IE6~7 문제해결.
IE6~7 브라우저도 표준에 따라 구현된 브라우저 입니다. 표준 DTD를 사용하면 표준에 따라 잘 렌더링 해줍니다. 반드시 표준 DTD를 사용하세요. DTD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브라우저들이 IE5 버전의 브라우저를 흉내내는 Quirks Mode 상태가 되어 각기 다른 뷰를 출력합니다.
사용자에게 무엇이 더 좋은지 HTML과 XHTML의 우위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. 그러나 XHTML의 엄격한 문법이 개발자에게는 더 유리할 것입니다.
엄격한(Strict) DTD와 호환형(Transitional) DTD 가운데 호환형 DTD를 추천합니다. 엄격함은 많은 오류를 유발할 뿐입니다.
마이크로소프트의 독자적인 표현방식인 hasLayout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. hasLayout이 없으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IE6~7 브라우저에서 화면에 특정 요소가 보이지 않거나 잘못된 표현을 하면 { zoom:1 } 속성을 추가로 부여하여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zoom 속성은 hasLayout Trigger 이며 다른 브라우저들은 해석하지 않는 속성입니다.
float된 방향와 같은 방향의 margin이 존재하는 경우 IE6 브라우저는 margin을 두 배로 출력하는 빈도 높은 버그가 있습니다. float이 부여된 요소에 display:inline 속성을 부여하면 해결됩니다. float 처리된 요소는 display 속성이 block으로 바뀌는데 이 값은 절대로 덮어쓰기가 되지 않습니다. float된 요소에 inline 속성을 부여해도 여전히 block 이라는 뜻입니다. 그 밖에 float 요소는 마지막 텍스트 콘텐츠를 복사해서 출력하는 버그도 있는데 이 때에도 display:inline 속성을 부여하면 해결됩니다.
zoom 속성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position:relative 속성을 사용해 봅니다. display:block 으로 처리한 a 요소의 클릭 영역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 마우스 커서 모양의 잘못된 출력도 바로잡아 줍니다.
*property:value와 같은 형식으로 속성 앞에 ‘*’ 별표를 붙이면 IE6, IE7 브라우저만 이 속성을 해석하고 다른 브라우저는 무시합니다.
_property:value와 같은 형식으로 속성 앞에 ‘_’ 언더바를 붙이면 IE6 브라우저만 이 속성을 해석하고 다른 브라우저는 무시합니다.
IE6~9 브라우저에서 CSS3 사용하기.
낡은 브라우저 때문에 신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.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미 오래전에 브라우저에 탑재했던 기술이 CSS3 표준으로 채택(word-wrap, text-overflow, @font-face)이 되기도 했고 CSS3와 유사한 기술(filter)이 이미 IE6~8 브라우저에 구현되어 있기도 합니다. 우리는 신기술을 사용하거나 또는 모방하면서 브라우저 호환성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IE6~9 브라우저에서 사용하거나 모방할 수 있는 CSS3에 대한 설명은 HTML5 오픈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CSS3 소개 자료로 대신합니다.
요점 정리.
현존하는 하위 버전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을 지원해야 합니다.
신 기술의 사용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. 좋은 도구를 선택한 사용자에게 향상된 경험을 전달해야 합니다.
낡은 브라우저 비난하기 보다는 새 브라우저를 추천 합시다.